<p></p><br /><br />APEC 정상회의가 막을 내리고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. <br> <br>주요 내용은 무역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이었습니다. <br> <br>그런데 이스라엘-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침공은 빠졌습니다. <br> <br>회원국간의 첨예한 이해관계 때문입니다. <br> <br>철저히 국익에 따라 움직이는 외교의 단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냉혹한 현실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